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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힘없는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힘있는 자는 자신의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서로서로 봐주고 끼리끼리 뭉치는 게 게임의 법칙이 돼버린 우리 사회, 그래서 이 게임의 법칙을 거부하는 순간 비정상적인 사람이 된다 기득권을 확대재생산하기 위한 패권적 패거리주의를 거부하는 강준만은 누구보다도 비판적 담론을 생산해야 할 학계와 지식인 사회가 왜 침묵의 카르텔을 고수하고 있는지 그 구조적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해부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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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309.111-ㄱ263ㅇ-16 | EM000002787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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