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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입맛과 건강을 사로잡은엄마표 시크릿 레시피 121# 길고 길었던 아이와의 밥상 전쟁의 마침표를 찍다!즐거워야 할 식사시간이 전쟁터로 바뀌는 가정이 늘고 있다. 아이가 식사시간만 되면 밥을 먹지 않겠다고 이리저리 도망 다니거나 밥 한 술 입에 넣고는 따로 지적하지 않으면 삼키지 않고 우물거리기만 한다. 가리지 않고 씩씩하게 잘 먹으면 좋으련만, 엄마들은 안타깝고 때로는 화도 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두 딸을 키우며 수년간 밥상 전쟁을 치렀다. 요리 연구가인 저자는 직업상 남들 눈을 의식해 ‘내 아이들은 뭐든지 잘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런 저런 방법을 이용해도 두 아이의 편식이 쉽게 고쳐지지 않고 수레바퀴처럼 반복되자 저자는 원점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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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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