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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 내가 멍청한 걸까? 아니면 기계가 똑똑한 걸까?  표지이미지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 내가 멍청한 걸까? 아니면 기계가 똑똑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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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32472089
  • 저   자: 루츠 슈마허 지음;김태정 옮김
  • 발행인: 을유문화사
  • 발행사항: a서울:b을유문화사,c2013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48 p.:b삽화;c22 cm
  • 주기사항: aEigentlich wollte ich doch nur einen toaster:bBin ich zu blod, oder liegt's an der Technik? a원저자명: Lutz Schumacher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기계 나라 체험기내가 멍청한 걸까, 아니면 기계가 똑똑한 걸까?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스터, 커피 메이커, 냉장고, 세탁기 등등의 가전제품이 오늘날 지나치게 기술 집약적으로 발달한 끝에 오히려 우리의 여유로운 생활을 제한하는 세태를 꼬집고 있다. 예전에는 모든 것들이 단순하고 명확했다. 커피 머신은 언제든지 우리가 원할 때마다 주저 없이 커피를 내려 주었고, 토스터는 빵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됐으며, 새로운 가전제품을 설치하고 사용하느라 백과사전만 한 사용 설명서를 읽어야 할 필요도 없었다. 저자는 사실상 인류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이미 오래전에 모두 발명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신제품들이 공급 과잉인 상태로 나오는 이유는 그래야......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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