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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제 똥 싸는 건 식은 죽 먹기지든든한 미생물 지킴이 친구가 생겼거든≪너 아직도 똥 못 쌌지≫는 인스턴트식품 배달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해 기획된 창작 동화입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만성 변비와 설사를 달고 살던 유민이 유찬이 남매는 돌보미 할머니를 만나 미생물이 우리 몸속에서 하는 역할을 배우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장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깨달아 가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특히 채소나 과일에 붙은 껍질은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몇몇 채소나 과일에는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의 풍부한 먹이가 된다는 점도 알려줍니다 이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잘못된 식습관을 되짚어보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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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13.8-ㄱ975ㄴ | CH000004809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아동 808.91-ㅇ965ㄱ-38 | CQ000001212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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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