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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여겨지던 것을 새삼 ‘고맙게’ 발견하는 시인의 눈目 김은지 신작 시집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출간도서출판 걷는사람 시인선 열세 번째로 김은지 시인의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가 출간되었다 작은책방 낭독회와 팟캐스트 ‘세너힘’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 많다 그래서 힘들다의 진행자로도 활발히 활동해 온 김은지 시인은 스스로를 ‘책방 중독자’라 일컬을 만큼 작은 책방을 자주 탐방하고 소소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귀 기울이며 그것을 시로 기록해낸다 시집 해설을 쓴 희음 시인은 이러한 김은지의 시 쓰기를 “다정함의 회로 시적 순간을 알아보고 건네고 이어받는” 행위라 일컬으며 김은지 시인이 가진 “경청”의 힘에 주목한다 “너무 작아지다 못해 이제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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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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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ㄱ271가-13 | EQ000002111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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