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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미싱사, 노동운동가, 미술치료사, 강사, 초보 농사꾼, 책 읽는 사람, 놉 파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시인 김해자의 에세이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다 이상했다](아비요)가 출간되었다. 5년 전 서울 생활을 접고 전주로 내려간 시인이 이웃 친구들에게 농사 배우고, 풀벌레들과 이야기 나누고, 부르는 데 있으면 강의 나가면서 써내려간 일상의 기록이며, 지금 여기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자기 몫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평범하지만 거룩한 생의 순간을 포착한 글이다."가장 나다운 내가 가장 당신다운 당신을 만날 때 우리는 꽃으로 피어납니다."_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용기전라북도 전주에서 이웃 할머니들이 나눠준 씨앗을 심고 자투리 천으로 바느질을 하면서 때로 우습고 아프고 이상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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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814.7-ㄱ979ㄴ | EE000000819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종합자료실 | 성 814.7-ㄱ979ㄴ | EF000000153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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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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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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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