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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본서는 인류의 유토피아이상향와 자연 순리의 애증에 관한 책이다 지난 2500년 인류의 위대한 꿈은 유토피아로 대변되는 멋진 세계에 가는 일이었다 플라톤에서부터 근대 경제학까지 그 길을 가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이론이 제시되었고 또 실천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체로 공감하고 있다 그 과정을 되짚어 보는 내용이 제1부에 담겨 있다 이상향에 대한 인류의 열망이 성공하지 못했던 이유는 순리를 넘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제2부는 이 같은 자연의 순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밤이 지나면 낮이 오고 겨울이 지나면 여름이 오는 게 자연의 순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같은 맥락에서 인간 삶 역시 행복한 때가 있으면 힘들 때가 있고 잘 나갈 때가 있으면 웅크리...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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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104-ㅎ319ㄱ | EM00001711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331-ㅎ319ㄱ | EU00000124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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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