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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저자가 4년간 근무했던 칭다오 총영사관은 사건 사고 발생 건수가 전 세계 공관 중에서 으뜸이다 평일이나 휴일 가리지 않고 밤이나 낮이나 전화가 오면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며 시간을 다투는 사건들도 비일비재하다저자는 원래 정통 외교관이 아닌 검찰과 경찰에서 주로 수사에만 종사했다 하지만 칭다오 총영사관으로 가게 되면서 영사로서 재외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일하였고 4년 동안 몸소 체험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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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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