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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끝없는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느 잠 못 드는 밤에콜록콜록 기침 소리와 귓가를 맴도는 모기 소리로 시작된 이야기는 독자를 끝없는 생각과 상상의 세상으로 이끕니다 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성민 동시작가가 쓴 첫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_잠 못 드는 밤에》는 낯설고도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한 아이의 어느 잠 못 드는 밤을 그리고 있습니다 잠을 자려고 누운 아이의 머릿속에서 끝없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그러다 윙윙 모기 소리에 잠시 현실로 돌아오기도 하고 이내 또 다른 상상 속으로 빠져들기도 하지요 상상과 현실이 마구 뒤엉켜 잠이 올 듯 말 듯 하는 몽환적인 상황이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담긴 이 책은 괄호를 사용한 독창적인 표현 방법으로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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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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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아동 813.8-ㄱ775ㄱ | CQ000001228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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