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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990년대 분노청년에서 2000년대 ‘소분홍’까지한눈에 보는 ‘중화주의’ 첨병의 민낯중국의 막무가내가 심상치 않다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이웃 나라 외국 문화에 대해 시비를 걸고 우기다 못해 윽박지르기까지 한다 우리나라의 김치와 한복이 자기네 것이라 주장한 것이 최근의 일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BTS의 밴플리트상 수상소감이나 가수 이효리가 예능프로에서 언급한 예명 ‘마오’를 두고 벌떼 같이 들고 일어선 것도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다 2019년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한국을 겨냥해서는 “해방군 있다”라는 낙서가 서울 대학가에 등장하기도 했다 으름장이다이를 중국 일부 네티즌의 망동이라고만 치부하기 힘든 건 이런 맹목적 중국지상주의가 중국 정부의 은근한 지원을 업고 자주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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