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어른의 그림책』의 황유진 작가가 그림책 읽듯 두 아이를 읽어온 지난 10년의 기록 이 책은 엄마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기까지 초보 엄마가 겪은 불안과 그림책에서 받은 위안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한 이야기 그리고 그림책이 선사한 행복을 아이들과 오래오래 간직하는 법을 전하는 그림책 에세이이다 저자에게 그림책은 어떤 육아서보다 더 직관적인 육아서이자 아이의 마음을 읽고 성장을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였다 초짜 엄마와 두 아이가 커가는 장면은 그림책 80여 종과 짝이 되어 콧등이 시큰한 성장 이야기를 함께 엮는다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저자는 ‘과하게 성실하지 않으려’ 했다 무엇을 이루겠다는 목표보다 책이 선사한 행복을 아이들과 오래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중은 모르겠고 우리는 지금 이 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029.04-ㅎ777ㄴ | EM000017185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029.04-ㅎ777ㄴ | EQ000002835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