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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신작시집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2020년 계간 『시에』에 연재한 시편으로 코로나19의 엄중한 사회적 거리두기 현실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것은 나태주 시인의 시 정신으로 한평생 꾸준하게 시를 쓰게 하는 연유이기도 하다 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이후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니 어언 50년의 시력을 넘기고 있다 나태주 시인은 이 시집의 산문에서 “나이가 일흔을 넘기고 여러 가지로 쓸모없는 인간이 되었”지만 시를 대하는 마음은 여전히 무지개를 좇는 아이라면서 “무지개를 좇아 들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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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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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1.7-ㄴ45ㄴ | EM000017221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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