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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밤이 되면 많은 집에서 싫어요 아직 안 졸려요하는 항변을 듣는다 아이들은 자기 싫어하고 엄마들은 잠을 재우고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이다 아기 돼지 샘과 잭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참 생생하게 그려냈다 함께 놀던 아기 돼지 샘과 잭은 겨우 잠자리에 들었지만 속마음은 이렇다 이렇게 말똥말똥한데 잠을 자라고 너무해 결국 둘은 엄마 눈을 피해 조용조용 낮의 놀이를 이어간다 하지만 엄마들의 예민한 귀를 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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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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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어린이자료실 | 유 813.8-ㅅ512ㅂ | CU000000923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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