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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도 장자도 아니지만 보위에 오르다광해군을 괴롭힌 트라우마선조와 의인왕후는 혼인한 지 20년이 넘도록 자식이 없었다 대군이 없으면 군이라도 하루빨리 세자로 책봉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지만 선조는 탐탁지 않게 여기고 후계자 선정에 반대했다 이런 상황에서 발발한 임진왜란은 선조로서도 더 이상 후계자 선정을 미룰 수 없게 만들었다 마침내 선조와 신료들의 합의에 따라 광해군이 세자의 지위에 올랐다광해군은 선조의 후궁인 공빈 김씨의 아들로 적자도 아니고 맏아들도 아니었다 하지만 선조의 여러 왕자들 가운데 광해군은 가장 총명하고 어진 성품으로 신료들의 신망을 받았다 왜군이 한양까지 점령한 상황에서 선조는 요동으로 망명할 의사를 내비쳤으나 세자 광해군은 선조를 대신하여 전쟁터를 누비며 무군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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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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