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서른한 살 두 사람의 보호자가 되었다《나의 두 사람》 김달님 작가의 두 번째 책눈물 젖은 티슈 사진에 카페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는 읽지 말 것이라는 주의사항이 뒤따랐던 독자 리뷰들 《나의 두 사람》은 독자들이 사랑한 책이라는 수식어에 꼭 맞는 책이었다 등단이나 출간 경험이 없는 무명 작가의 책을 독자들은 올해 읽은 책 중에서라는 말로 손꼽아 주었고 많은 작가들과 서점 관계자들이 2018년 올해의 책으로 이 책의 이름을 불러 주었다 조손가정에서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고유의 문장에 실어 세상에 내놓은 김달님 작가는 이제 좀 어깨를 펼 수 있었을까 김달님 작가가 할아버지의 전화를 받은 건 작년 8월 한여름이었다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고 수화기 너머로 할아버지가 울고 있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8-ㄱ692ㅈ | EM0000172834 | 대출중 | 2025/12/31 | 0 | 로그인 필요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8-ㄱ692ㅈ | EQ000002168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