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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거래는 합법성과 윤리성의 정도에 따라 공식적인 거래와 ‘그레이마켓’ ‘블랙마켓’이라고 부르는 비공식적 비합법적 거래로 나뉜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 사이의 경계는 모호하고 뇌물은 ‘필수’처럼 여겨진다 이러한 무기거래는 전 세계 무역 관련 부패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거대한 계약 규모 소수에 집중된 구매 결정권 ‘국가안보’라는 장막이 부패를 낳는 최적의 조건으로 작용한다 무기거래를 둘러싼 ‘그들만의 세계’가 곧 ‘어둠의 세계’인 이유다 ‘어둠의 세계’에서 안보는 명분이 되고 생명은 뒷전이 되며 세금은 낭비된다 남은 것은 소수의 사익 추구 탐욕뿐이다세계 무기산업을 20년 이상 파헤친 저자 앤드루 파인스타인이 무기산업을 둘러싼 부패의 내막과 전쟁 기획자들을 폭로한다 1차대전 전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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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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