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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들이 있다말을 하지 않아도 설명되는 것들이 있고”내가 사랑하는 어떤 방식에 대하여SNS와 전작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으로 섬세한 사유의 세계를 선보인 민경희 저자의 두 번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내가 사랑하는 어떤 것들이 오늘을 버티게 해주리라는 위안을 건넨다 저자는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새털 같은 그날그날의 이야기들을 농도 짙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낸다 특별하지 않은 하루에서 내가 사랑하는 어떤 방식이 반짝거리는 순간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잠도 오지 않는 깊은 밤 어딘가로 숨고 싶어질 때 저자는 모난 데 없는 선과 차분한 그림으로 우리를 찾아와 모호하여 함부로 정의내리지 못한 속마음을 들려준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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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8-ㅁ982ㄴ | EM0000161624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818-ㅁ982ㄴ | EE000001517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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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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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