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아시아부터 중동 유럽까지 가로지르다 책을 타고 떠나는 생생한 문화답사기 사람들은 왜 유럽과 아시아를 구분지어 이야기할까 역사나 문화 가치관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럽과 아시아는 분명 하나로 이어진 대륙이다 두 대륙을 합쳐 ‘유라시아’로 부르기도 한다 여행작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권동환 저자는 아시아부터 중동 유럽까지 유라시아 60여 국을 횡단했다 《방구석에서 떠나는 유럽·아시아 문화기행》은 그가 실제로 경험한 각국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책이다 더불어 현지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을 통해 마치 그곳에 직접 방문한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이 커져 가는 요즘 이 책이 잠시나마 숨통을 트이게 해 줄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980.24-ㄱ525ㅂ | EU000001468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