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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카가 폐허가 되다니 어쩜 이렇게 처참하게…”엄마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게르니카 시민학살의 역사를 증언하다팔로마네 가족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고국 스페인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요 독재자 프랑코가 권력을 차지하려고 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이죠 스페인에 남은 사람들은 밤낮없이 떨어지는 포탄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팔로마는 전쟁 반대와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의 힘이 전쟁을 멈출 거라고 믿어요 하지만 바람과 달리 스페인의 상황은 더 심각해지기만 합니다 《게르니카 반전을 외치다》는 1937년 스페인과 파리를 배경으로 내전 때문에 스페인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한 가족과 게르니카 폭격 사건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이야기를 엮어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던 그때 그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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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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