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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공백의 20년이 이제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37세 김전일은 작은 PR 회사에서 일하는 초라한 월급쟁이 부하 하야마 마린과 함께 20년 만에 찾아간 악연 깊은 ‘이진칸 호텔’에서 처참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과연 진범 ‘벽혈귀’의 정체는 대체 누구일까 그리고 김전일과 ‘어떤 인물’의 재회로 잃어버린 20년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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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만화자료실_4층 | 만 830-ㅅ172ㄱ-7 | EG000005496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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