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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네 반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연극을 만들기로 한다 고래 상어 연어 새우 고등어 문어 등등 반 아이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멋진 바다 생물을 손들고 이야기한다 다솜이도 멋진 바다 생물을 말하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선뜻 말하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에 다솜이는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플랑크톤’을 조그맣게 말하고 선생님은 용케 그 말을 알아듣고 칭찬해 주신다 이제 연극의 역할을 정하는 시간 얼결에 다솜이는 자신이 말했던 ‘플랑크톤’을 맡고 만다 다솜이가 ‘플랑크톤’이 된 이후로 재호와 우성이는 자꾸 다솜이를 “내 밥”이라고 부르면서 툭하면 “조그마하고 하찮다”며 놀리는데……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는 어린이 친구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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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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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어린이자료실 | 아 477.3-ㅂ562ㅇ | CL000002432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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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