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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020년 한 해 대한민국은 ‘트로트’에 푹 빠져 있었다 그리고 그 열풍은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 그 시발은 한 방송사의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이었지만 이 바람은 이제 거의 모든 방송 프로그램을 점령했다 가히 광풍이라 할 만한 트로트의 인기에 어리둥절한 사람도 많고 그 바람에 몸을 맡기고 즐기는 이도 많다 어느 쪽이든 궁금하긴 하다 왜 갑자기 트로트의 바람이 불게 되었는지 한때 촌스럽고 천박하다는 평가까지 받았던 트로트의 어떤 면에 사람들이 푹 빠지게 되었는지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트로트가 무어냐고 물으신다면―웃음과 눈물로 우리를 위로한 노래의 역사》에서 노래에 빠져 노래를 연구하며 직접 노래하기도 하는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장유정 교수가 바로 이런 의문에 대답한다 트로트가 왜색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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