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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나게 되었을까요 《소금을 만드는 맷돌》은 바닷물이 어떻게 짠맛을 갖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우리 전래동화입니다 욕심 많은 소금 장수가 착한 나무꾼의 요술 맷돌을 훔쳐 소금을 만들다 바다에 가라 앉아 버린 이야기입니다 소금 장수의 배 위에서 드르륵 드르륵 돌아가며 소금을 쏟아내던 요술 맷돌은 지금도 바닷속 어딘가에서 여전히 소금을 만들고 있을지도 몰라요 바닷물이 여전히 몹시 짠걸 보면 말이지요 꼬부랑 할머니에게 나무를 주었던 나무꾼은 이웃의 필요를 알아차린 선한 마음 덕에 요술 맷돌을 얻었고 맷돌이 내어준 쌀도 이웃 주민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지요 반면 맷돌을 탐내 도둑질까지 한 소금 장수는 욕심과 함께 바닷속에 가라앉고 말았어요한 번쯤 내 마음 속을 들여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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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모자열람실 | 소 388.111-ㅅ842ㅂ-4 | CH0000042649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유아 388.111-ㄱ524ㅅ | CQ000000653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어린이자료실 | 유 388.1-ㄱ524ㅅ | CU000000999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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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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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