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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 신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전망  표지이미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 신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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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59315701
  • 저   자: 낸시 프레이저 지음;김성준 옮김
  • 발행인: 책세상
  • 발행사항: a서울:b책세상,c2021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94 p.;c22 cm
  • 주기사항: aOld is dying and the new cannot be born a원저자명: Nancy Fraser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바이든 시대는 트럼프 등장 이전 세계로의 복귀를 의미하지 않는다지난 시대를 지배해온 신자유주의 헤게모니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가 제시하는 분석과 전망《99 페미니즘 선언》 《분배냐 인정이냐》 등의 저서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미국의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Nancy Fraser의 신작이 번역 출간되었다 프레이저는 미국 정치에서 트럼프가 집권할 수 있었던 배경을 면밀히 살피고 ‘신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위기’라는 정세 인식을 토대로 미래를 전망한다 미국 사회주의 잡지 《자코뱅Jacobin》의 발행인인 바스카 순카라와의 심도 있는 대담을 함께 엮어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 책의 제목은 안토니오 그람시가 쓴 《옥중수고》의 다음 구절을 빌린 것이다 “낡은 것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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