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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사랑하는 사람은 시 속에만 있어요”상실의 아픔을 따스하게 감싸는 최지은의 첫 시집 남은 사람의 자리를 지키며 빚어낸 슬픔이 주는 뭉클한 위로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창비는 첫 시집에 한해 초판 한정으로 어나더커버를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지은 시인의 첫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시 “사유의 넓이와 감각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시편들에서 “신산한 생활의 풍경을 담담하게 늘어놓는 진술들이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던 시인은 꾸준히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다듬어왔다 등단 사년 만에 펴내는 첫번째 시집에서 시인은 상실과 슬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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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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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ㅊ158ㅊ-458 | EQ000002983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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