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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정치학자 채효정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주로 페이스북에 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채효정은 ‘마음이 견디지 못해 가슴에서 돌멩이 하나를 빼내듯이’ 썼다고 말한다 슬픔으로 쓴 글이 있고 분노로 쓴 글이 있고 함께 웃기 위해 쓴 글이 있다 먼지로서 먼지에게 쓴 글들이다 먼지란 ‘없지 않은 존재’를 일컫는다 먼지는 ‘도래할 주체’들의 태명이라고도 한다 『먼지의 말』은 없지 않은 존재들의 목소리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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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330.4-ㅊ184ㅁ | ED000003904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304-ㅊ184ㅁ | EU000001577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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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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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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