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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나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삶과 죽음 그 무엇도 아름답거나 추하지 않다25년 동안 1000번이 훌쩍 넘는 죽음을 마주했건만 아직도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고인과 만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말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삶과 죽음의 한가운데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전애원 그들이 길어올린 우리 이웃의 마지막 순간들을 모아 펴낸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최근 tvN 을 통해 소개되어 죽음에 대한 의미와 고찰을 전하기도 한 이 책은 서로의 표정과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따듯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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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18-ㄱ766ㄷ | EA000004862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8-ㄱ766ㄷ | EU000001129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818-김53ㄸ | HA000001833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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