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기발한 자살여행gt의 작가 아르토 파실린나의 장편소설 술로 아우비넨은 죽어서 수호천사가 되었다 그러나 천사의 업무에 대한 환상과 열정이 과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이 멍청한 수호천사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편이 더 나을 듯하다 수호천사의 불타는 의욕 덕분에 사십 세가 될 때까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839.64-ㅍ16ㅊ | ED0000016165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