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서양문물을 넘치도록 접하고 있는 요즘 현대인들은 서양의 문화에도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생겨나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마녀와 마법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고 찾아볼 수 있는 자료 역시 별로 없습니다 서양 소설책이나 TV 혹은 영화 등에 나오는 이야기들로 사람들은 마녀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마녀들은 어둠속에서 누군가에게 저주나 주술을 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자연친화적이며 우주의 법칙을 따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책을 출간함으로서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마녀와 마녀의 삶에 대해 대략적이나마 사실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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