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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칠순 기자 아들이 전하는 40대 부총리 김학렬 이야기해방 후 나라경제의 안팎을 경험한 이들 특히 경제 관료들에게 한국 경제 발전의 황금기는 언제인가를 물으면 주저 없이 1960년대와 70년대 중반의 15년이라고 답한다 또 그들에게 경제부처나 경제관료의 황금기를 물으면 예외 없이 왕초와 쓰루 시절을 꼽는다 왕초는 2대 부총리196367년를 지낸 장기영의 애칭이고 쓰루는 4대 부총리196971년 김학렬의 애칭이었다 이 책은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아버지 김학렬과 그의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경제전문기자 출신의 70대 아들이 반세기 전에 세상을 뜬 40대 부총리 아버지가 걸어간 길을 때로는 담담히 때로는 감탄하며 하나하나 되짚는다 아버지와 그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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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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