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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예쁜 서른에게 들려주는밥처럼 든든한 이야기“음식을 나누는 것은 일상을 나누는 것, 마음을 나누는 것, 비밀을 나누는 것, 그리고 인생의 어느 한 시절을 나누는 것이다”타인의 안부를 묻는 가장 따뜻한 말유명 셰프의 새로운 메뉴도, 재료를 디테일하게 분석해 환상적인 맛의 조합을 선사하는 음식도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쌀밥”을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영화 의 오니기리주먹밥와 시나몬 롤은 더없이 소박하지만 사람들의 상처를 감싸주는 음식이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는 30대에 지금의 싱글들이 그러는 것처럼 집에서 ‘혼자’ 밥을 먹어왔고, 사람들과 맛집 투어를 통해 끼니를 챙겼다 그런데, 서른 중반 즈음에 자기만의 부엌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어떤 음식이 두고두고 기억나는 건 ‘맛’ 때문이 아니라, 함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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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594.04-ㅇ337ㄱ | EM000012753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818-ㅇ337ㄱ | EE000000877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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