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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현이 엄마는 주말마다 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간다 오늘은 동물원에 왔지만 현이는 신이 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것만 같아 신경이 쓰인다 그럴 때면 현이는 눈을 감고 상상 속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그런데 톡톡 누가 건드려 눈을 떠 보니 어떤 아이가 말을 건다 “안녕 난 민수야” 현이는 진짜 진짜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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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모자열람실 | 유 813.8-ㅅ886ㅈ | CH00000492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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