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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환경의 최대 적이고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킨다새로운 환경 패러다임을 제시한 부국환경론의 2018 개정판부국환경론 2018 개정판 ‘가난과 부’라는 양극 사이에서 환경이 차지하는 위치를 정립하고 가난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고 있다 평생을 환경문제에 천착해 온 박석순 교수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파헤치려는 요인은 바로 가난이라는 문제며 그는 가난과 환경의 연결고리에서 부강한 나라가 환경을 지킨다는 결론을 이끌어 낸다 즉 나라의 경제적 여력이 있어야 지속적인 환경 투자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난이 환경 파괴의 근원적인 문제임은 사실이다 다만 어떻게 부국정책과 환경보전을 조율할 것인가가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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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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