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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삼성에서 26년간 20,000명의 면접을 보아온 인사담당자가 순전히 면접관의 입장에서 면접에 대해 말해준다. 취업희망자가 면접을 준비하여 가장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은 면접 예상 질문지를 보며 답변만 번드레하게 준비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면접은 결국인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다. 정답을 찾는 시험이 아니다. 올바른 태도와 인성 그리고 면접관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의 조영환 저자는 역설한다.잘못된 사례면접관이 취업희망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학창 생활을 할 때 공부 외에 특별히 집중한 활동이 있었나요?"취업희망자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대답한다."학생의 본분을 잊지 않기 위해 최대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이 사례의 취업희망자는 탈락이다. 공부가 학생의 본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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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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