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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서울대 교수인 원로 교육학자와 유명 셰프 97년생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20편의 창작 우화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명하게 생각하는 삶의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재치를 더해 알려주는 지침서이자 길잡이다 우리의 삶이 어떠했는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 참으로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김희백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 서울대 사범대 교수로 40여 년 재직한 조영달 교수와 책의 삽화를 그린 디자이너 김주한 그리고 김 디자이너의 어머니이자 유명 셰프인 윤경숙 이렇게 세 사람이 함께 지혜를 모아 만든 특별한 책이다 전체적인 기획은 윤경숙 셰프가 맡았다 교육학자인 조영달 교수가 이런저런 모티브를 내면 윤경숙 셰...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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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상림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370.4-ㅈ644ㅇ | EE000001764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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