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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카를 맑스의 절반이었던 여자 예니 맑스예니 맑스에 대한 전기는 극히 드물었던 바람에 사람들은 그녀가 부르주아 생활을 즐기는 여자라고 오해하기도 했고 맑스를 괴롭힌 악처로 기억하기도 했다 여기 5월의봄에서 출간한 레드 예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잘못 자리잡은 예니 맑스의 불꽃같은 삶을 되살린 평전이다 이 책은 맑스의 투쟁을 지지했던 그녀의 흔들림 없는 사랑과 불굴의 정신을 밝히고 있으며 예니와 더불어 카를 맑스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또 다른 맑스 평전으로 읽어도 무방하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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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상림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342.8099-ㅍ36ㄹ | EE00000176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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