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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집 : 불을 켜면 빵처럼 부풀고 종처럼 울리는 말들 : 안희연 산문집  표지이미지

단어의 집 : 불을 켜면 빵처럼 부풀고 종처럼 울리는 말들 : 안희연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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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60406818
  • 저   자: 안희연 지음
  • 발행인: 한겨레:한겨레엔
  • 발행사항: a서울:b한겨레:b한겨레엔,c2021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59 p. ;c20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시인은 단어를 ‘산다live’고들 말한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부터 2020년 펴낸 세 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까지 맑고 세밀한 언어로 사랑받아온 안희연도 날마다 수많은 단어들의 안팎을 ‘살아간다’ 그에게 머무는 단어들은 얼핏 보기엔 시인의 노트에 그다지 어울릴 것 같지 않다 적산온도 내력벽 탕종 잔나비걸상 선망선 플뢰레 파밍 모탕… 8시 뉴스나 신문의 과학·기술 섹션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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