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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리얼해서 언론에서 다룰 수 없는 벤처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많은 청년들이 스티브 잡스와 저커버그를 꿈꾸며 창업 전선에 뛰어든다. 하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도전하기에는 현실 곳곳에 위험한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항상 부족한 운영 자금, 비전을 함께하고 출발했지만 6개월이면 퇴사를 준비하는 창업 멤버, 공동 창업자와의 관계 설정, 벤처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정부의 지원제도 등등.팟캐스트 방송 [벤처야설]은 너무 리얼해서 언론에서 다룰 수 없는 벤처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큰 인기를 받았고 비즈니스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벤처업계 성공한 스타 CEO인 김현진 외 2000년대 중반 벤처 암흑기를 거친 젊은 CEO 박영욱, 전직 벤처캐피털리스트 이정석, 그리고 벤처전문 기자 권일운이 팀을 이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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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324.35-ㅂ794ㅂ | EM000012737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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