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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동녘에서 펴내는 편지 시리즈 ‘맞불’은 마주보며 타오르는 불처럼 두 작가가 주고받는 대화가 피워내는 미덥고 빛나는 이야기들입니다 번역가 노지양X홍한별이 지핀 첫 번째 맞불《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2022년 3월 출간에 이어 안희제X이다울이《몸이 말이 될 때》를 펴내며 두 번째 맞불을 지핍니다 90년대생 만성질환자들의 호쾌한 대화가 질병과 장애 몸을 대하는 우리의 세계를 새롭게 넓힐 것입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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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14.7-ㅇ231ㅁ | ED000003847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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