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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공예를 생각한다는 디자인 평론가 최 범의 첫 공예 평론집이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현대 공예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쓴 글을 한 권으로 엮었다 예술문화비평 공예디자인 월간 도예 월간 미술 등 월간지 공예비엔날레 보고서 전시 도록 서문 세미나·좌담·토론·선언문 등에서 쓴 글을 그러모았다 10여 년에 걸친 공예 비평을 보며 당시부터 현재까지 담론이 어떻게 바뀌고 혹은 바뀌지 않았는지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최 범은 이 책에서 한국 현대 공예의 인식 현황 문제를 돌아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이야기한다 한국 현대 공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사유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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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630-ㅊ428ㄱ | EM000017786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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