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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열 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마음의 문을 처음으로 두드린 음악을 고백한다 그 음악은 왜 그들을 찾아왔을까 아마도 그 음악은 제법 그들을 닮지 않았을까 이 책에서 소설가 시인 뮤지션 디자이너 등의 작가들은 제법 그들을 닮아 그들이 처음으로 좋아했던 음악과 그 시절을 이야기한다 그들의 첫 음악은 비틀스와 〈연극이 끝난 후〉 〈아란후에스 협주곡〉과 보아 등에 이른다 그들이 음악을 만난 삶의 순간이 다양한 만큼 그들의 첫 음악도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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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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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670.4-ㅈ542ㅌ | EQ00000335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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