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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기발한 발상과 재치 있는 언어가 오롯이 담긴 동시집달님이 엿보는 일기장, 달을 삼킨 개구리, 똥꽃 등의 동시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문학가 신천희 작가의 새로운 동시집이 출간됐다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기발하게 바라보며 재치 있는 언어로 이를 풀어낸 그림자는 착하다가 바로 그것 그림자는 착하다에서는 온전히 아이가 된 저자가 엄마와 아빠에게, 친구에게, 강아지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속마음이 잔잔한 미소를 선물할 것이다 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야 할 동시들저자는 동시라고 해서 꼭 아이들에게만 한정 지어 생각하기보다는 마음을 열고 아이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라고 권한다 실제로 그림자는 착하다의 동시들은 한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온 식구가 읽으며 시의 분위기와 메시지, 소감 등을 이야기...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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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11.8-ㅅ934ㄱ | CH000002006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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