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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바흐의 두 번째 부인 안나 막달레나 바흐가 쓴 책 바흐의 회상기로 쓰여진 이 책은 결혼 13년 만에 첫 번째 부인과 사별한 바흐는 눈을 감을 때까지 막달레나와 30년을 살았다 막달레나는 바흐의 일생을 가장 오래도록 지켜본 증인이자 예술의 최절정기를 함께 했던 동반자였다 이 책은 그 생생한 기록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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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70.99-ㅂ162바 | EM000003768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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