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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단다”엄마 탓만 하는 육아서 말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 육아서사람들은 아이가 잘못되면 쉽게 ‘엄마 탓’을 한다 젖이 잘 나오지 않아도, 아이가 기저귀를 못 떼도, 다쳐도, 말을 더듬어도 엄마가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난 것은 아니다 아이는 예쁘지만 처음 해보는 육아는 힘들고, 아이의 자는 모습은 평화롭지만 하루 종일 집에서 우는 아이와 씨름하는 일은 엄마를 더욱 지치게 한다 마치 처음부터 ‘엄마’이기라도 했던 것처럼 모든 것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심지어 아이가 이렇게 예쁜데 육아가 힘든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노란우체통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책의 저자 김은석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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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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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S 598.1-ㄱ871ㅍ | EA000002643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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