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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아프다 기자가 뛰어든 ‘가짜 환자’ 실험상업화된 병원, 그 현장을 가다병원이 장사에 나섰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병원이 돈을 벌면 안 되는 걸까 우리나라 의료법에서는 의료인이나 비영리법인만 병원을 세울 수 있다 일반인이나 영리법인은 병원을 세울 수 없고, 또 의료인이라도 2개 이상의 병원을 가질 수 없다 병원을 소유한 법인은 병원에서 발생한 수익을 다른 목적으로 쓸 수 없고, 병원에 재투자해야 한다 이런 엄격한 기준이 있는 이유는 병원이 돈벌이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의료는 빈부와 지위 고하와 상관없이 건강권을 누릴 수 있는 공공의 영역으로 남겨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병원 장사의 김기태 저자는 기자로 일하던 2010년 시사주간지 한겨레21 기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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