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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진정하게 이세계를 공평하게 바라보는 글로발리즘의 한 기점이 인도문명이다 그것은 동서의 가교였다 아니 가교라고 말하기보다는 근원이며 원천이었다 그것은 하나의 독립된 서브컨티넌트가 아니라 세계문명 교류사의 압축태다 인도인의 사유는 인간이라는 보편체의 모든 가능성이라 말해야 옳다 인도를 모르면 세계를 바라볼 수 없다 그러기에 헤초로부터 그많은 사람들이 인도로 인도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인도학의 대가인 저자가 샨스크리트원전과 씨름하면서 터득한 지혜의 결실이땅에서의 인도학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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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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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15-ㅇ891ㅇ | EM000005777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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