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원래 일본 중앙공론사가 기획한 시리즈 (전체 30권) 중의 한 권으로 집필된 이 책은 그렇게 전문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흥미 본위의 독서거리도 아닌 양자의 중간적인 것으로, ‘세계사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 이것이 본래의 출간의도이다. 그 중 한국과 중국의 역사에서 마지막 왕조인 조선 왕조와 명?청 왕조 시대를 번역해 출간하게 됐다. 이 시대는 시간적으로는 500년에 가깝고, 그 사이에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변동이 일어났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시대로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최대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오늘날 한국이나 중국의 전통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이 시대에 본격적으로 형성되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문화, 전통적인 생활습관, 가족, 친족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10.4-ㄱ619ㅈ | EM000006046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910.4-ㄱ619ㅈ | ED000002371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