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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미국의 "칼릴 지브란" 이라 불리는 휴 프레이더시인이자 철학자, 게다가 화가인 칼릴 지브란을 일컬어 시대의 천재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움과 지혜로 충만한 시와 산문으로 된 그의 작품들 속에서 인간의 마음 깊이 울려 나오는 영혼의 울림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아랍어로 "영혼을 치유하는 자"를 뜻한다는 이름 "지브란". 그의 그들은 방황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격려를 해 준다. 이 칼릴 지브란에 빗대어 또 하나의 지브란으로 불리는 살마이 바로 휴 프레이더다.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 영혼의 탐구자로 불리는 휴 프레이더는 1968년부터 글쓰기를 시작했다. 초반에 발표한 그의 글들은 독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어내지는 못했지만, 그 동안 써 두었던 일기를 발췌해 한 권의 책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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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199.8-ㅍ82ㅈ | EM0000062781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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