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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저자인 히라이 노부요시는 교육학자로서 자발적이고 생동하는 하고자 하는 어린이로 키우기 위해 의 중요성을 주장하였다 항상 꾸중하고 권위적인 아버지와 언제나 자상하고 나무라지 않는 어머니와 외할머니 사이에서 자란 그는 손자들을 꾸짖지 않고 친구같은 할아버지가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어린이의 장난질을 지켜보고 무한한 자유를 주며 어린이 답게 키울 것을 강조한다 또한 어린이의 발달 과정을 알고 양육하고 유머와 농담을 조장하며 꾸짖지 않는 교육의 실천 또한 강조한다 이처럼 저자가 주장하는 교육관은 매우 평범하지만 마음으로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도 함께 일깨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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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598.1-ㅎ975ㄲ | EM000001013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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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