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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지구가 둥글며 태양 주위를 돈다는 단순하고 당연한 진리를 얻기 위해서 종교와 과학의 치열한 싸움이 있었고 이러한 천문학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놀라움과 슬픔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지구는 둥글고 움직인다라는 사실을 커다란 감동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작가는 지동설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천체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천동설 시대의 사람들의 삶을 이해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임을 이야기합니다 기원전 432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천문학 상에 기억될 만한 일들을 연표로 정리해 두어 비교해가며 책을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지구가 둥글다는 놀라움과 슬픔에 대하여누구나 지구본을 보고 이미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벌써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은 상식에 도달하기까지는 엄청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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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409-ㅇ193ㅊ | CM000001336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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